review/1/35 army

1/35 king tiger porsche turrret zimmerit ver. // dragon

gmmk11 2009. 12. 16. 02:42


드래곤의 야심작 킹타이거 찌메리트형이다.








굉장히 멋진 박스아트












차대














호오가 갈리는 표면 

보자마자 살짝 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말고도 그런 느낌이 대부분이었다.


이거 그냥 만들기 vs 직접 찌메리트 새기기

이 두가지를 비교해볼 때는 역시 ㅎㅎㅎ

잘 나온듯. 적어도 나는 저렇게 해낼 자신이 없다.




내가 넣었던 찌메리트

드래곤의 기술력이 위대하다.










물건 붙이는 곳은 살려줬군.













이런 몰드는 타미야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타미야 왕호랑이 바로가기














포탑이 한번에 뽑혀나왔다. 대략 멋지군;





















접사










포신 런너


포신은 메탈도 들어있다.











그냥 사출시키지 니퍼로 잘라가면서 잉여부품을 제거했다;



드래곤의 인심은 어드메뇨















바퀴는 3벌이 들어있다.











육각볼트가 잘 살아있다.
































최고급 분위기..ㅎㅎ


드래곤은 후기형 왕호랑이를 위해 제품을 따로 낸 것으로 안다. 







이 자잘한 부품들은 별도의 런너에 신버전이 들어있다. 














차체 뒷부분












































































사이드 스커트















좀 두껍군;;















이것도 2개를 더 넣어준다.
모양이 살짝씩 다르군









가동식 서스펜션을 만들기 쉬운 구조이다.













































거의 잉여부품이 될듯.














엔진그릴과 메탈포신


메쉬가 그냥 구멍이 아니라  망이 교차하고 있다. 정밀도가 상당하다.









에칭과 트랙 등등













밀핀이 숭숭보이는데 제발 조립 후 안보이길 바란다.














상당한 양의 에칭;










견인와이어는 자세히보면 두종류가 들어있다.














사출색과는 전혀 다른 풀컬러 설명서

상당히 고급이다. 에두아드가 생각나는군.







포르쉐터렛은 반드시 찌메리트를 해야하기때문에 이건 피할 수 없는 구입품목이다.



킹타이거 포르쉐터렛을 만들고싶다면 드래곤 찌메리트를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