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35 army

1/35 King tiger ardennes front // tamiya

gmmk11 2009. 9. 7. 22:52

타미야 헨셸 포탑 왕호랑이에 보병과 오토바이를 푸짐하게 넣어 발매한 킷이다.


조립성이야 뭐 무슨 말을 더 하리오 수준이지만 디테일에서 드래곤에 밀린다는군.


DC의 헐나님께 선물받은 킷이다. 


이걸로 왕호랑이는 찌메릿-포르쉐와 민짜 헨셸을 다 모으게 되었다.

고증에도 맞고 좋군.



박스아트는 키트 이름 답게 아르덴느공세를 표현했다.


셔먼 안습;;










그릴이고 뭐고 가능한한 통짜로 뽑아버린 타미야 근성










이부분 에칭 안넣어주는건 좀 압박이지만 디테일은 잘 살아있다.










설마 저만큼이 장갑판 두께인건가- -















이걸로 조립이 되나 싶을만큼 런너가 적다..













견인줄 플라스틱으로 내는건 별로 좋지가 않은데 조립하기도 그리 편하지 않고;;












이건 시대별 형식에 맞게 넣었겠지


사실 봐도 모른다.














전차 뒷부분











포탑에 붙이라고 넣어준 연결식 런너












이건 연질궤도

확실히 연결식보다 얇은 것 같다. 어느게 맞는진 모르겠군.



디테일은 연질이 더 정확하다고 한다.












왕호랑이2의 압박스런 궤도를 표현하려면 분할을 오그라들게 해야한다.













연결부

















포탑과 인형런너













큐폴라고 뭐고 다 통짜.













전차병. 준수하다.













포신













아 이쁘다.













바퀴런너

뭐 모양은 정확하겠지.





딱 보기에 뭉그러진 곳만 없으면 어차피 웨더링으로 안보인다










아.. 밀핀. 아마 안보일거야;












6각볼트 모양까지 충실히 나와있군



















타미야답게 뭉개진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



































인형과 바이크런너





















동복이 훌륭하군





















철십자 훈장은 칠하기 힘들 것 같다.


















옷주름과 동세















오토바이 런너















모양도 인젝션치곤 잘나왔고 조립하기 편하지만 내가 라이온로어 쮼다프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대체할듯
















라이온로어의 회치기에는 모당한다.





















역시 그냥 그런수준.










매복위장 도색가이드.











전차 데칼은 스텐실한 것 처럼 좀 뭉개져서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선명해도 어색해보인다.









이지 킷 타미야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드래곤 귀찮은 사람한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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