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35 army

1/35 PZH 2000 // revell

gmmk11 2009. 9. 28. 02:59


K9소식에 급히 모으고 있는 자주포 컬렉션이다.


이제 유명한건 K9말곤 다 모으는게 된다.



장륜자주포는 키트화 된 것이 없고. 궤도 자주포중에 프랑스의 AMX 머시기 대두자주포는 키트도 못구하는 수준이라 포기한다.





무난한 박스아트.


뒤에 MLRS가 어렴풋이 보인다. 





차체 런너









미끄럼방지는 일단 합격인데 저 격자는 대체 뭘까.







쇼바가 이렇던가..- -








포탑 런너







저 비행기 플러스라인같은건 뭐지.








동봉 알루미늄 포신 끝에 붙인다.











포신 런너










음.. 밀고싶어지지만.. 스트레이트 모델러가 뭘 밀어;











손잡이 정도는 따로 분리해줘도 될텐데















트럼페터 첸타우로에 남는거 하나 있는데 그거 가져다 써야할듯;;













바퀴 런너









그냥 보기엔 무난한데 실제 형상을 몰라서 잘 모르겠다.

















이거 벌써부터 찐덕찐덕한게 압박이다.













별로 좋아뵈지 않는 알미늄 포신.









데칼이 아직 살아있으면 좋으련만










친절하게 알루미늄 호일을 설명해주고 있다.

아오 ㅋㅋ 대략 좋지 않아.












제대로 만들려면 한도끝도 없는 킷이다.



다른데서 나오길 기다리던가 알아서 재주껏 만들던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