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에 만든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디자인과 성능이다.
64년에 배치햇는데 마하3.2라니- -
이 키트는 등에 따로 드론을 얹고 다니는 물건으로 실험하다가 사고 나는 영상이 유명하다.
무스탕은 박스아트를 보니 100% 카피같다.;;
미라지는 아직도 파는 곳이 꽤 있고 팬텀과 똥파이브는 씨가 마른듯
중간에 초음파 정찰기.....
그리고 드론이 무인이었나- -
엄청나게 크다.
중간에 초음파 정찰기.....
그리고 드론이 무인이었나- -
엄청나게 크다.
1/72인데도 장난 아니군;
박스는 신경써서 고정포장되어있다.
이렇게 해놨는데도 부러진 부분이 돌아다니네. 세월탓이려나.
엄청난 크기로 한컷
패널은 깊고 질감표현도 좋은데 깨진 부분이 있어서- -....
뒤부터 딱딱 맞으면서 조립이 되길래 오오 했더니만 기수쪽에 패널이 어긋난다. 꽤 난감하군.
이게 디테일런너 전부이다.
엔진부분
박스는 신경써서 고정포장되어있다.
이렇게 해놨는데도 부러진 부분이 돌아다니네. 세월탓이려나.
엄청난 크기로 한컷
패널은 깊고 질감표현도 좋은데 깨진 부분이 있어서- -....
뒤부터 딱딱 맞으면서 조립이 되길래 오오 했더니만 기수쪽에 패널이 어긋난다. 꽤 난감하군.
이게 디테일런너 전부이다.
엔진부분
인젝션으로 이정도면 무난하달까
기수부분.
피토관이 함께 뽑혀나왔다.
뭐 잘안보이니 상관없으려나
드론 런너
좀 갈아내야 할 부분이 보이는군
캐노피는 투명 부분이 적어서 다행이다.
기수부분.
피토관이 함께 뽑혀나왔다.
뭐 잘안보이니 상관없으려나
드론 런너
좀 갈아내야 할 부분이 보이는군
캐노피는 투명 부분이 적어서 다행이다.
근데 2중마스킹포인트가 좀 걱정이군
추억의 접착제..
데칼은 그야말로 다 썩었다. 이걸 어찌해야할지..
옥션에서 싸게 샀다. 아마 만들게 되면 천장에 메달아놓지 않을까..
추억의 접착제..
데칼은 그야말로 다 썩었다. 이걸 어찌해야할지..
옥션에서 싸게 샀다. 아마 만들게 되면 천장에 메달아놓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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