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항상 사고싶던건데 항상 매진이라 못사고 있던거 이번에 싸게 구했다. 라이덴. 참 귀엽게 생겼어. 저번에 아카데미제로 만들다가.. 단차 메꾸다가 좆관광 당했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저 데칼이 포인트. 이건 충동구매-ㅅ- 가동식 서스펜션에 가동식 트랙이라고.. 저 리벳도 좀 멋지고 생긴것도 귀엽다.

ㅎㅎㅎ 게다가 지금 세일기간이네 이런건 질러줘야하는거다. http://www.otherland.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738&main_cate_no=&display_group=

아주 내 지갑을 거덜을 내려는 속셈이구나!! 사진은 루리웹 프라동 정보게시판

나 미친듯 그웬도린 + 세이버 합쳐서 18만 ㅋㅋㅋ 3개월 할부 으아아아악 .. 하도 질럿더니 3개월 무이자 끊어주더라-ㅅ- 아 졸라 아름답다. 예술품이다.. 출처는 루리웹 정보게시판 무환천신류 (chabile74) 의 게시물

으..으아아아악 근데 카드회사에 얼마나 썼나 알아볼라고 ARS걸었더니 ㅋㅋ 3개월 무이자 고객 당첨.. 아 미치겠다. 지금 또 ISP켜놨어 ㅋㅋㅋㅋ

마스킹 테이프, 수퍼블랙 군제락카, 마크소프터, 순간접착제 피그먼트 모래색, 검은색/흰색 모래 이 모든건 디오라마를 위해서

97식함공, 진주만과 미드웨이의 돌격으로 유명 사이운 (채운) '나를 쫒는 그라망 없다 我に追いつくグラマンなし' 무전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프롭기중에) 상당히 빨랐다고 전해진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10730&page=1&search_pos=-10285&k_type=0100&keyword=%EC%82%AC%EC%9D%B4%EC%9A%B4 티안무의 개념글 100식 사령부정찰기 .. 줄이면 백식사정 -ㅅ- 영어식 표현으로 가장 아름다운 프롭비행기중 하나이다.. 왜 가장 아름다운데 여려종류가 있을까는 항상 의문이지만... 어쨌든 상당히 예쁘게 생겼으면서도 실용적이다. 30mm 경사총을 달아서 B29의 뱃때지를 뚤어버리겠다는 계획은 좋았는데..

톱이랑 미세 핀셋 역시 이런걸 다이소에서 사야지 ... 음 공구를 보면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 위험한건가

정말 구매리스트에 쏙쏙 들어가있는 에어로 프라 장터거래를 하려했더니만.. 으악.. 농협. *수정. 잠깐 전산장애가 있었나보다;; 돈 잘 가네 휴

이번에 나온거 있길래. 충 동 구 매 근데 전편들 만큼 재미가 있진 않네 훈훈한 스토리 중심으로 짜여져있다. 시에스타의 변태행각이 제일 괜찮은 주제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