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프라 지름 목록

97식함공, 진주만과 미드웨이의 돌격으로 유명

사이운 (채운)

'나를 쫒는 그라망 없다  我に追いつくグラマンなし' 무전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프롭기중에) 상당히 빨랐다고 전해진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10730&page=1&search_pos=-10285&k_type=0100&keyword=%EC%82%AC%EC%9D%B4%EC%9A%B4

티안무의 개념글

100식 사령부정찰기   ..  줄이면 백식사정 -ㅅ-

영어식 표현으로 가장 아름다운 프롭비행기중 하나이다..

왜 가장 아름다운데 여려종류가 있을까는 항상 의문이지만...

어쨌든 상당히 예쁘게 생겼으면서도 실용적이다.

30mm 경사총을 달아서 B29의 뱃때지를 뚤어버리겠다는 계획은 좋았는데.. 과연 격추수는???

너무도 유명해서 의무적으로 하나씩 만들게 된다는 포케불프 안톤- -

도살새이다.


의외로 제로센이랑 비슷한 실루엣에 게임하다가 가끔 속기도...

이것 역시 가장 아름다운 프롭기


날아다니는 세단 무스탕/머스탱이다.


아직까지도 에어쇼에서 날아다니고. 민간인들도 꽤 소유하고있고..


프롭기의 궁극에 다달은 성능이라 요즘에도 통하는듯..


한국 공군 최초의 쓸만한 전투기이기도 하지.


근데 정말 예쁘게 생겼다.....

이건 완충 포장재로 온 스딸린 전차 껍데기- -

소련 포스가 풍풍 풍기는게 참 멋지다.


근데 전차 프라모델은 아직 내 햏력이 딸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