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N1K1 kyofu type11 // tamiya

gmmk11 2009. 7. 21. 14:05



일본의 강력한 수상기 쿄푸쿄후를 모델화했다.


수상기가 강력해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수상기중에는 강력했다;









흠 박스아트의 배경은 일본근해일거다. 아마..

남태평양이 아직 가능하던 시기던가....







날개 런너.



쿄푸에서 시덴이 나오지만 플로트를 달아야하기에 금형공유를 하긴 힘들것 같다.


게다가 난 시덴을 하세가와 물건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비교 불가- -








리벳도 적당히 파놨고 무난한 품질이다.














몰드가 살짝 옅은 느낌은 드는데 하세가와보단 낫다;















수평미익














동체, 엔진 플로트 등등



동체가 P-47을 줄여놓은듯한 모양새다.


고출력 공랭엔진이라 일본기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1460마력의 카세이엔진.














조종석 패널은 좀 대충인듯;;














눈금이랑 바늘표현은 없지만 무난하다. 계가반 고정나사는 있으니;


















프로펠러는 일본기치곤 면적이 넓은 편, 사출은 잘되엇다.














플로트는 많은 수상기가 공유하는 것 같다. 모양이 다 같아.

















카울플랩은 좀 아쉬운 부분.

















곡선부위라서 몰드가 좀 옅어지는 부분이 있다.

















밀핀인줄 알고 놀랐지만 그냥 의자;;














끌차는 검은색으로 사출했다.


독특하군..색사출도 해놨네.












투명도는 보통
















친절하게 무게추 넣어줬다.













데칼은 일본기들이 다 간단한 것도 있고... 무난한 편.
















설명서도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