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F7F-3 tigercat / AMT ERTL

gmmk11 2009. 7. 19. 16:28



쌍발기 컬렉션의 일환으로 구입한 타이거캣이다.




이 물건은 이제 만나볼 수 없고

이탈레리에서 재포장으로 내놓은건 가끔 볼 수 있다.


이탈레리껀 1951 한국전쟁 참전형으로 강릉 외 2곳의 한국기지 데칼이 들어있다고 한다.













기수와 엔진 런너.










엔진.









기수

기관총은 일체로 뽑아냈다.

















깔끔하게 파인 편이다.
















끝부분엔 약간 덜파이는 부분이 보인다.











모양이 좋은 고무타이어가 들어있다.













지느러미때매 깜짝 놀랐는데 부품은 깔끔하다.

다행이군













플랩 가동부의위 몰드가 돋보인다.













기어베이 디테일














엔진. 카울링. 폭탄. 밥통















깔끔하게 한번에 뽑아냈다.










무난한 엔진.

구리선만 좀 감아주면 이쁠듯

공랭엔진이라 좀 꾸며야 한다.









계기판 합격











바퀴 디테일 좋다.












미익과 프로펠러














엔진 앞부분, 디테일업 수고가 훨씬 줄었다.















프로펠러가 이쁘게 잘 나왔다.












미익













바퀴 뚜껑

밀핀이 좀 에러;










웬지 앞쪽 캐노피와 미닫이 캐노피 투명도가 틀리다;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설명서.

뒷면에는 순서없이 자잘한 부품, 지금 보이는 면에 전체적으로 한번에 조립하게 해놨다.


얇은 동체와 오버스럽게 큰 엔진이 독특하다.












데칼.



국적마크와 녹색띠는 잘라서 투명부분 제거하고 붙여야할듯.


투명부분이 전체적으로 누래졌는데 붙이면 괜찮아질 것 같긴 한데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