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색모래를 가져다 붙이고 하는 방법 말고 간단히 서페이서 500으로 반건조현상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반건조 현상은..
바람이 너무 강할 때
농도가 진할 때
너무 멀리 떨어져서 뿜을 때
발생하는데
인위적으로 저 3가지를 모두 충족해서 뿜었지만-ㅅ-
실만 가득 뿜어대고 정작 별로 까글까끌하지도 않다.
아오-ㅅ-
왜 멀쩡한 비행기 표면에선 반건조가 일어나고 원할땐 안일어나는지.....
다음 휴일에 다시한번 해보고 안되면 걍 공예용 모래나 구해다 뿌려야겠다.
1/35로 줄인 미끄럼방지 코팅에 색모래는 너무 두껍기 때문에 안할라고 했는데 최대한 작은 모래를 구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하는 방법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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