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vf-22s SVF-124 moon shooter 작업중

gmmk11 2009. 1. 2. 01:05



처음 만들어보는 발키리이다.



매번 프롭기만 만들다가  현용기를 그냥 건너 뛰고 SF 기체를 만든다.




1/72라서 걱정했는데 사람이랑 콕핏 칠할 때 빼고는 기체가 커서 문제 없다.

오히려 큰 수준;;


이거 우주선이라 크게 디자인 된건지도 모르겠다.







동체 만들고 한컷

정말 잘 빠졌다.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이정도밖에 못칠하겠다;


노란색이 맘에 안들지만 붓이 더이상 작은게 없어서...


그나마 옷 주름 표현이라도 어느정도 된게 다행이랄까.






조립을 일단 끝내고 한컷

멋지게 생겼다.












발 겸 가변노즐인듯.











사진찍다보니 엄청난 단차가 있어서 퍼티질을 안할 수가 없었다.





원래대로라면 변신이 되는 부위에도 단차가 큰게 있어서 조심스레 메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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