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ACE - TBM-3 AVENGER 어벤져 리뷰

gmmk11 2008. 12. 12. 01:34

예전에 만들다가 관광당해서 억울해서 한번 더 샀다.




아무것도 모르고 락카를 붓질하다가 안드로를 갔다왔다지.






박스아트
분위기 좋다.

일본해군 경순양함 야하기를 관광보내는 장면이다.


어뢰가 아직 하늘에 있는데 뒤에 웬 흰색무언가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만 있으면 뭐....


대공포연이라던가 역동성은 부족해뵌다.








박스는 흔들리지 않게 굉장히 신경써줬다.






몰드가 자세히 보고프면 클릭해라. 그럼 커진다.


품질이 굉장하다.




확대사진을 한번 볼카


오오. 리베팅 오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플랩 안쪽도 재현.


물론 플랩기믹따윈 들어있지 않다.





폭탄창 부품이랑 실내부품들


이거 조립해봐서 아는데

하나도 안보인다.



그럼에도 굉장히 신경써준 부분

인젝션의 한계굵기에 근접했다.





역시 안보이는 부분들이 태반..

굉장히 자세한 몰드





동체, 역시 패널 옆으로 촘촘한 리베팅이 되어있다.






실내 부품들


멋지다. 에나멜선으로 디테일업한 느낌.







동체 클로즈샷








이건 동체 안쪽


안보이는 부분이란게 정말 아쉽다.




우왕 ㅋ 굳







VHF 안테나와 인테리어


이렇게 신경쓸거면 동체 반쪽이 클리어인 버전도 내놓던가








지금 키트 버전에만 들어있는 추가부품

어뢰랑.. 뭔지 몰겟네;






클리어가 굉장히 많다. = 일거리가 많다.

빡치면 다 붓질이야!






막장데칼.;

이번 키트에 들어있는건 버전이 달라보이는데

좀 괜찮으려나.


mmz 작례를 봐도 대부분 별매데칼이더군.








이 키트에서


데칼보다 점수를 더 못받는게 바로 설명서다.



저딴걸 설명이랍시고 해놨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