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작업이다.
자동차용 유광마감제가 너무나 튼튼해서 칼로 벗기는 치핑이 불가능했다.
굵은 사포로 치핑을 해준 결과 3부분에서 큰 실패를 해버려서 패널3개만 다시 칠했다.
은색으로 칠한 후 급조위장을 해준 모습이다.
저런 '대충 후끼질' 위장은 구일본기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으므로 고증상 문제는 없다.
이제 면봉으로 은색을 살짝씩 묻혀주고 마감하면 끝이다.
베이스는 원목시트지로 마감했다.
시트지 마감하는 김에 수상기신덴 베이스도 같이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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