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를 갈아내고 볼트와 증가장갑을 이식해줬다.
스노우파우더로 미끄럼방지코팅을 해줬다.
서페이서를 뿌려준 상태
표면사포질을 안해서 좀 많이 뿌려줬다.
마르면서 정상적으로 된다.
대공사격 자세
보포스는 역시 이상태가 어울린다.
서페이서가 마른 후 눈알을 넣어봤다.
이식해준 볼트들이 또렷한게 매우 마음에 드는군.
이제 증가장갑만 붙이면 바로 색칠할 수 있다.
적목제거로 붉은 기운을 없애봤다.
다음엔 붉은 눈 말고 멀쩡한 눈으로 사야겠군;
추가로 25mm 부시마스터와 40mm 보포스의 비교샷
부시마스터가 꼬꼬마같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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