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su-47 베르쿠트 데칼

gmmk11 2009. 10. 15. 02:10






크기는 적절해보인다. 좀더 크게해서 날개에 맞추고 싶지만 그러면 발이 노즐에 닿고 치마가 수직미익에 닿기때문에 이 이상 크게 하는건 힘들 것 같군.



문제는 두번째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프린터가 맛이 가려고해서 제대로 인쇄가 안된다는 점이다. 은근 심각한 문제인데 어찌해야할지....













데칼문제도 있고 해서 흰색기체로 만들 작정이다. 


펄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 고민중.


밝은색-단색은 굉장히 심심하다.


흰색 행사용 기체에 웨더링을 할수도 없고...

형광색을 이용한 은은한 색변화와 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흰색기체에는 저 베르쿠트코 보다..












이 세이버 릴리를 잘라다 만드는게 더 예쁠 것 같긴한데..



베르쿠트의 등판이 그리 넓지 않기에 힘들고 


이탈레리 su-34에는 잘 어울릴 것 같다.



어차피 이탈레리 물건은 패널라인이 틀렸기 때문에  데칼로 다 가리면 완성도가 올라간다.






베르쿠트 데칼은 인쇄만 하면 끝나는데 갑자기 프린터가 말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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