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마지막 퍼티질을 끝내고 패널라인 파기에 들어갔다.
일주일 내내 조금씩 파주니 계획대로 주말에 색칠할 시간이 좀 난다.
파다 레드퍼티가 주루룩 깨져나가서 결국 락카퍼티로 다시 발라줬다;
0.3mm 0.4mm 0.5mm 0.6mm 드릴을 섞어서 뚫어줬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계속 부러져서 치수가 커졌다;
아 대체 돈이 얼마야- -
패널라인도 전부 새로 다 파줬다.
이제 올곧은 직선으로 깔끔하게 팔 수 있게 되었다.
퍽퍽 깨져나가는 부분
여기는 아예 레드퍼티가 통채로 다 뜯겨나갔다.
이번주에도 색칠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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