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아. 229 229

gmmk11 2009. 10. 18. 00:50





229 마지막 퍼티질을 끝내고 패널라인 파기에 들어갔다.



일주일 내내 조금씩 파주니 계획대로 주말에 색칠할 시간이 좀 난다.









파다 레드퍼티가 주루룩 깨져나가서 결국 락카퍼티로 다시 발라줬다;














0.3mm 0.4mm 0.5mm 0.6mm 드릴을 섞어서 뚫어줬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계속 부러져서 치수가 커졌다;



아 대체 돈이 얼마야- -



패널라인도 전부 새로 다 파줬다.

이제 올곧은 직선으로 깔끔하게 팔 수 있게 되었다.





퍽퍽 깨져나가는 부분















여기는 아예 레드퍼티가 통채로 다 뜯겨나갔다.








이번주에도 색칠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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