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반 제로센한테 아주 떡관광을 당하는 버팔로 전투기이다.
지구 반대편 핀란드에선 나름 잘 싸웠다니 아이러니- -
와일드캣을 앞뒤로 꾹 눌러놓은 모양새이다.
게다가 매우 비실전적인 저 미군 초기 위장..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건지 알수가 없다.
사출은 독특하게 은색으로 되어있다.
이걸 보고 생각해봤는데
일본기를 은색으로 사출하면 치핑하기 매우 편할 것 같다. 그냥 바로 칼로 그어대면 되니;;
미군기는 프라이머 뿌리고 칠하기때문에 치핑해도 저렇게 은색은 안되니 왜 은색사출인지 미스테리
몰드는 선명하지만 리벳은 안찍혀있다.
은색이라 그런지 플라스틱이 유동한 흐름이 잘보인다..
동체와 엔진 런너
인형이 매우 정교하다.- -
타미야 수준에서 깜짝 놀랄 수준.
동체에 플러스몰드가 좀 있다. 날개뿌리는 특히 조심해야할듯.
엔진 표현이 아름답군...
밀핀 두개만 해결하면 충분히 볼만하다.
반대쪽 동체와 프로펠러, 기어 런너
피치 각도 바꾸는 부분 표현이 제대로 안되어있다. 지느러미도 좀 붙어있네.
폭탄 2발. 접합선 수정하기 매우 황당할듯
버팔로가 핀란드 데칼이 든 제품은 이쁜 얼룩이 위장이던데 이건 화려한 미군위장 밖에 없다...
유광이던데 골치아플듯.
'review > 1/48 WW2 warf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Ki-100-I OTSU tony // hasegawa (0) | 2009.08.21 |
---|---|
1/48 A6M2b zero fighter type 21 (0) | 2009.08.21 |
1/48 F4F-4 wildcat / tamiya (4) | 2009.08.20 |
1/48 P-36A Hawk / academy (0) | 2009.08.20 |
1/48 Ki-61-1 hien 244th flying group (0)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