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Ki-61-1 hien 244th flying group

gmmk11 2009. 8. 20. 22:51



DB601 3형제 중 일본의 히엔이다.


macci.202 폴고레 리뷰는 이곳.


BF109e는 지금 타미야, 하세가와가 다 고만고만해서 고민중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나온다는데 과연.....




코이케 시게오의 멋진 박스아트이다.

히엔 얼짱각도와 시원한 배경이 일품이군.


히엔은 예전에 한대 만든게 있다. 같은 제품에 데칼바리에이션인데 이뻐서 한개 더 샀다.







바리에이션은 고려하지 않은 부품분할이다.

왜 이렇게 내었는지 의문이군- -









기수가 긴 히엔도 있는데 분할 없이 그냥 내놨다.









물방울형 캐노피에 확장된 수직미익 형태 버전도 있는데 역시 그냥 내놨다.











라디에이터 그릴


이정도면 드라이브러싱정도로 충분하다.











아주 깔끔한 기총부분, 저렇게 기총을 따로 내주는게 색칠하기도 좋고 편하다.











굵직한 몰드때문에 칠하기도 편하다.


살짝 긁힌 표현이랑 워싱한번이면 그럴듯해진다.








엄청 긴 주익


3형제중 가장 길다.












리벳은 최소한으로만 찍어놨다.












탄피배출구가 막혀있고 기어베이가 얕은게 흠.













미익과 조종석, 스피너 부분















보이는 곳에만 간략한 몰드가 있다.














이 밀핀은 확실히 보이니 메꿔야 한다.











3가지 마킹이 들어있는데 전부 같은 비행대 소속이다.












94년 인쇄지만 보관이 잘되어있는지 아직 멀쩡하다.















투명부품은 분할 없이 일체로 나와있다.




정비하는 히엔의 사진이 유명한 것이 있는데 그걸 위해서 분할을 해줬으면 더 좋았을뻔했다.


어딘가 메이커에서 그 정비하는 히엔 지상요원들이 인젝션으로 나온거같은데... ICM이던가;


하여튼 저 캐노피는 아쉬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