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Ki-100-I OTSU tony // hasegawa

gmmk11 2009. 8. 21. 18:36

5식전투기 을형 미국코드 TONY

3식전 히엔을 공랭식으로 바꾸고 캐노피도 물방울형으로 교체한 물건이다 .


여기에 엔진을 또 바꾼 버전이 하세가와에서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힘들군.



이 기체와 3식전을 헐어서 3식전2를 만들어보려고 한 시도가 있었는데

3식전2형이 키트화되지 않아서 실패했다.


캐노피가 일반형에서 물방울형으로 바뀌면서 안정성을 보상하려고 수직미익 면적이 넓어졌는데 그것때문에 두 킷을 합치기가 힘들다.





박스아트의 지형을 보니 일본의 날카로운 산악지대같다.

색깔도 그렇고 본토방공중인듯











3식전 히엔의 런너에 동체부분만 5식전으로 바꾼 런너이다. 게이트에 단차가 보인다.


예전에 3식전 리뷰할 때 왜 바리에이션 분할을 안했는지 궁금했는데 아예 이부분을 새로 찍은 것 같군.



5식전 갑형은 엔진 부분만 따로 찍어서 단차가 좀 있다고 하는데 이건 동체 형상이 전체적으로 달라져서 새로 판 것 같다.






아.. 카울링 부분까지 통짜로 찍어내면 좋지 않은데...;;




리벳은 딱 적절한 만큼만 찍어놨다.











3식전, 5식전 갑형과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수직미익이 커졌다.



















측면 패널은 3식전과 같은듯




















날개는 3식전과 같다.














이부분도 그대로 3식전 런너


















5식전 용으로 추가된 런너가 이것이다.















대전 말기 일본의 고출력 공랭엔진이다. 제로센이나 다른 초기형의 엔진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졋다.


근데 어째 몰드가 두툼한게 재현도가 별로군;;















프로펠러 이파리 면적도 넓어졌다.


















기수 기관총 구경도 커진듯















카울링 마감을 이렇게 분할해줬다.



비싼 금형 안쓰는대신 최대한 배려해준듯;


















데칼과 캐노피, 하세 물건이라 뜯지 않았다.














마킹은 2가지로 전부 일본 본토 방공부대이다.





이제 5식전 갑형, 5식전을형 엔진환장버전을 구하면 대충 1 2 3 4 5식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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