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을 Tom's가 인수하다. 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2&t=158424 WEM의 모든 에칭과 레진 틀을 Tom's가 인수했다고 한다.모델러로선 매우 다행스런 일이다.게다가 ㅈ같은 파운드화 결제에서도 해방되었군!이제 달러결제다 프라 이야기 2014.12.25
WW2 숄더백 미,소,일,독 일, 미, 독, 소 4국의 비행기 문양을 숄더백에 형상화 한 제품이다. 어차피 염색하고 프린팅할거면서 쓰잘데기 없이 진짜 가죽을 써서 가격이 엄청 비싸다. 게다가 숄더백은 남성이 일반적으로 착용하기 힘든 아이템인데 여기에 밀리터리 디자인을 박아버리니 뭐 어쩌라는건지. 가격과 실용성 모두 떨어진다.- -; 다만 이와모토 테츠조의 숄더백은 정말 가지고 싶군. http://shop.kyoto-sai.com/?pid=82099950 밀덕 2014.12.25
일본 해군항공대 시계 구입 당시 물건은 아니고 복각판이다. ㅋ도착하면 인증한다.http://item.rakuten.co.jp/yamamotojp/14110733/ 밀덕 2014.12.25
럭키 연말 쿠폰과 품목세일 저가격에 추가로 결제시 12%쿠폰을 먹일 수 있다. 괜찬네 http://www.luckymodel.com/scale.aspx?department=MAIN%20%20%20%20%20%20&catalog_no=HOL 프라 이야기 2014.12.24
대한항공 조중훈 회장과 헤이안마루 대한항공 조중훈 회장이 젊었을 때 헤이안마루 선원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ㅋㅋ기이한 역사의 교차점이군.대한항공 임원실엔 하세가와 350 헤이안마루가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중훈은 15세 때 휘문고보를 그만두고 경남 진해의 선원학교인 ‘해원 양성소’에 들어가야 했다.졸업후 일본으로 건너간 조중훈은 후지나가다 조선소에 취직, 조선기술을 배웠다. 또 수송선 ‘헤이안(平安)호’를 타고 중국, 홍콩 등지를 오가기도 했다. 청년기의 이런 경험은 그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줬고 해운과 조선 등의 사업에 눈을 뜨게 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http://www.donga.com/…/magaz…/new_donga/9912/nd99120020.html 밀덕 2014.12.24
알리 태드기어짭의 무늬가 독특 알리 익스프레스에선 짭 천지인데 태드기어도 예외가 아니다. 정말 태드기어 하청공장에서 유출시키는건지 지퍼도 YKK가 달려있고 퀄도 높은 웃기는 짭인데; 정품엔 없는 원단으로 이상한 무늬를 막 찍어낸다. 저건 대체 뭔 무늬야;;; 밀덕 2014.12.21
헬캣 함상화재 LED와 솜, 셀로판지를 이용해서 작업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효과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다. 참고할만하군.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549889178562203.1073742751.1409906175893838&type=1 사진과 비교해보니 디오라마가 사진의 몇초 전을 표현한 것 같다. 불이 덜 퍼졌군 ㅋㅋ 해외작품 프라 2014.12.21
보포스 사이에서 망중한 디테일 사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포구소염기가 번쩍번쩍 빛나는게 독특하군. http://en.reddit.com/r/wwiipics/comments/2j6c8s/uss_new_jersey_bb62_40mm_quad_aa_gun_crew_taking/ 밀덕 2014.11.04
45년 11월 미완의 항모 카사기 사세보에서 찍힌 운류급 항모 카사기, 의장공사중에 종전을 맞았다. 근데 방풍색이 올라간 곳이 뭔가 테라스 함교 구조물을 올려놨는데... 저게 복원함으로 쓰려고 개조한건지 뭔가 공사중의 비계 같은건지 애매하군. http://ww2db.com/image.php?image_id=7559 밀덕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