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화책을 볼 때는 방돌 bang doll 이었는데 어느새 the bang 으로 바뀌어있네. 1차예약이라서 비교적 빨리 받은 편이다. 꽤 깔끔하게 포장해줬다. 직접 가서 받았는데도 깔끔. 흠. 직접 킷으로 찍은 사진이군. 근데 크발칸 법국 저 표시; 지들 발음이 쿠발칸이라고 영문표기도 쿠발칸으로 써놓은듯 뭐 고유명사야 작가마음이긴 하지만... 가운데 골판지를 대서 깔끔하게 포장했다. 이런거 좋군. 설명서는 걍 무난 코토부키야 아머드코어가 생각나더라. 다색 사출되어있다. 그냥 만들고 먹선만 넣어도 볼만하다는데.. 부분도색 포인트가 그냥 봐도 꽤 보이는걸; 몰드가 에어픽스같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에어픽스를 못본 사람이 하는 소리였다. 에어픽스 최신작 TSR.2와 비교해보자. 이정도면 먹선이나 락카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