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1938년의 사진이다.나중에 1/350이 등장한다면 중요한 디테일업 포인트가 될 것 같아 스크랩해둔다. http://www.ebay.co.uk/itm/BS-PHOTO-bjh-751-British-Navy-Ark-Royal-Carrier-1938-/111058876236?pt=Art_Photo_Images&hash=item19db9ff74c

여기저기 좀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그건 1/350일때 이야기고 1/700으로 순정에칭만으로 이정도 하는거면 상타는 친다. ㅎㅎ 후지미 인젝션 1/700 이 보면 볼수록 대단하군.. http://www.fg-site.net/archives/2865781

결전하의 결혼교육호소남도(싱가폴) 종군기대동아전쟁야전병원기 전쟁중 많은 잡지가 폐간되는 와중에 이 주부의 친구는 어떻게 살아남았지만 내용이 아래에서 보듯 많이 망가져버렸다. 1917년 창간되어 무려 2008년까지 간행되었다.

아무리 전면장갑이 저리 두꺼워도 항공폭격에는 견딜수가 없군.

계기반 앞에 기병모;; 기병사단 소속이라 저리 전통을 남겨놓은건가 ㅎㅎ 사진 오른쪽에 달아놓은 건 중기관총인지 유탄발사기인지 언뜻 헷갈리는데몸통을 볼 때 50구경같군

돌아댕기다 우연히 기리시마의 패치를 봤는데 ㅎㅎ 뜯어보니 재미있다. 욱일기, Z기, 삼지창?에 밑에 교차하는것은 무려 SM-3

야마토가 레이테에서 헤멜 때 유명한 사진이 두장 있다. 밑에 사진은 복원명인이 한건데 이번건 뭔가 색이 좀 이상하다. 어차피 본인도 재미로 하고 있다하니 신경쓰지말자. 확대해보면.. 그림판으로 가이드를 그어보면 저 빨간 선이 일반적인 체인스토퍼 (폰토스 아이오와 세트부터 재현되어있다.. 야마토는 없는듯.)는 아니고 일본함 독특의 물건인 것 같다. 만드는 방법은 좀 더 가는 체인으로 클리핑해주면 끝 황천 파도나 함의 급격한 흔들림에 체인이 휙휙 움직이지 마라고 고정해놓은 것 같군.

국방과학 잡지 기계화 이겨나가자! 미영격멸의 날까지! 1943년 3월호 참호를 극복하는 치하의 위용이 너무 당당하다.근데 쇼바가 프라모델처럼 움직임이 없는데 원래 저각도에선 저게 맞나;

신제품에 품질도 좋은데 만드는 사람이 없다. ㅎㅎㅎ 막 엄청나게 잘만든건 아니지만 깔끔한데다 제품디테일을 잘 살려서 칠했다. http://www.fg-site.net/archives/2854718

하세가와의 준수한 99식 함폭이다 윙폴딩은 CMK의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대전초기의 흰색기체를 이렇게 선명한 흰색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제작자의 취향이 나랑 비슷하군 http://www.tinami.com/view/56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