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호주에 방문했을 때 호주 총리 토니 어봇이 일본군의 시드니 공격을 칭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Recalling a submarine attack by Japanese forces on the city of Sydney, Abbott said: "We admired the skill and the sense of honour that they brought to their task although we disagreed with what they did,"
어봇트 수상이 일본잠수함의 시드니공격을 상기하며 말했다. 비록 그들이 한 행동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임무를 수행한 그들의 숙련도와 군인정신을 인정한다.
캬... 숭무정신으로 무장한 앵글로색슨의 나라 답다. 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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