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문득 반기문의 고생이 떠오른다.

gmmk11 2014. 6. 17. 11:33

밑의 2040망상을 보며...


노무현 + 정동영/이재정/이종석 라인 통일부 시절에 


반기문(과 외교부)가  대미외교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상상이 안간다. 


일반 직장이었으면 명퇴하고 싶었을듯. ㅋㅋ



어떤 기사로 남아있는 에피소드를 알고있다면 링크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