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군가

일본군가 나아가라 일억개 불덩이다.

gmmk11 2012. 2. 12. 19:52


코노에 후미마로 주최의 대정익찬회...가 지은 노래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C%A0%95%EC%9D%B5%EC%B0%AC%ED%9A%8C 

슬슬 맛이가는 전쟁기 쇼와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의 노래.




 



行くぞ行かうぞ ぐわんとやるぞ
大和魂 伊達ぢやない
見たか知つたか 底力
こらへこらへた 一億の
堪忍袋の 緒が切れた
간다. 갑시다. 파팍 해버리자.
대화혼 겉치레가 아니야
봤느냐. 알았느냐. 저력
참고 참아온 일억의
인내가 다했다.

靖國神社の おん前に
拍手(かしはで)うつて ぬかづけば
親子兄弟 夫らが
今だたのむと 聲(声)がする
おいらの胸にや ぐつと來た
야스쿠니신사 앞에서
박수치고 조아리면 (신사앞에서 박수 딱딱 치고 소원비는 행위, 드라마나 만화에서 많이 봤을듯)
부모형제 남편들이
지금이다 부탁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우리들 가슴에는 크게 울렸다.

さうだ 一億火の玉だ
一人一人が 決死隊
がつちり組んだ この腕で
守る銃後は 鐵壁(鉄壁)だ
何が何でも やり拔くぞ
그렇다. 일억의 불덩어리다.
한사람한사람이 결사대
단단하게 엮은 이 팔로
지키는 후방은 철벽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끝까지 지킨다. 

――台詞――
進め一億! 火の玉だ!!
行くぞ一億! どんと行くぞ!! 

나아가라 일억! 불덩어리다!
가자 일억! 힘차게 가자.!
 
노래 가사를 보면 후방국민중에 부인들을 향해 지은 노래같다.



고노에 후미마로는 전범으로 자살-ㅅ-
독이일 삼국동맹도 이사람이다.


 


미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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