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재기에 먹선 밑 웨더링을 해주고 덱에 올려봤다.
700스케일에서도 적절한 패널라인이 있어서 먹선이 들어간ㄷ;
일단 드가니까 훨신 낫군.
덱에 올라간 모습
함포 이동에 무리가 없도록 최대한 몰아서 배치했다.
만들때마다 열받는 야마토의 통신탑 + 크레인 통합형;
오직 야마토에만 올라갔기 떄문에 전용에칭을 구입해야한다.
이번에도 실제와 같은 숫자의 크레인케이블을 걸어줬다. 훨씬 그럴듯하군.
검은색유화로 묽게 워싱해준게 슬슬 말라간다.
대공포들을 보면 워싱전후의 몰드가 확연히 차이난다.
3연장 노출 대공기총의 경우 색칠도 안한 민짜 프라인데도 워싱한방으로 기총색깔도 나고 몰드도 보이니 아주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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