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ed work

1/350 graf spee 1944 / academy

gmmk11 2010. 12. 1. 23:24

1944 버전으로 이런저런 기법을 시험하면서 만들었다.


쉬페는 대전초에 침몰했기때문에 완벽한 가상함선이다.



주요 개수 포인트는

북빙양에서 활동하기 위한 빙하위장
엄청나게 늘어난 대공포문

이정도..


웨더링의 대부분을 건담마커와 유화로 해서 안좋은 냄새 맡을 일이 없었다.





시페 한정판으로 만드는 가격이랑 거의 비슷하게 들어서 일반판으로 만든 보람이 없다.







다 칠해놓고 붙이는 과정에서 스크루 한개를 잃어버려서 치명타를 입었는데
나중에 쉬페 한대 더 사서 워터라인으로 만들고 채워넣던가 해야지- -

깃발의 일렁이는 효과는 무수지를 부어가며 꺽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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