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개최자로서 가장 흥분되고 만족스런 대회였습니다.
이번의 성공요인을 분석해서 다음배틀에도 반영되도록 해야겠어요.
이제 심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잘 만든 작품에 대해서 어디어디가 잘 만들어서 점수를 준다. 정도로 글을 한개 올려주시면 됩니다.
상처 방지를 위해 잘 만들었다 생각되는 작품 2~3점만 평가하는 방식으로 채점도 각 10점 만점으로 메겨주세요.
점수기준은 근성,혼,기교, 등 위원 맘대롭니다.(채점 이유만 확실히)
상품을 준비중인데 가열찬 비평과 평가를 한 심사위원동무에게도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상품내용은 아직 결정하는 중이라..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기 배틀은 이상고온에 8월중엔 쉬면서 연기할 생각입니다만
고딩,대딩 방학인데 안하고 뭐하냐! 라던가
최성황리에 끝난 144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으신 분들 많으면 차기배틀을 추진해보겠습니다.
배틀은 안하지만 제가 헐나님과 1/350 대전함 듀얼을 뜨고 있으므로 거기 참가하셔도 됩니다.
필수에칭은 난간 정도만해서 라이트하게 진행중입니다.
이제 밑으로 사진나갑니다.
순서는 제출날짜 정렬
gmmk11의 '정찰중인 베어를 요격하는 호넷'
헐 나삐졌듬의 'B-2&F-22A 미쿡에서 온 장쿤늼 소포배달'
=DEEPle=의 '내 노랠 들어'
maverick_blue의 'Mighty wings'
dinosur의 'B-47E refueling with KB-29P'
토스터의'Operation_ "Fairy Strike"'
지나가던 부산햏의 'AREA 88 : 함정돌파'
페~의 'b-58 hustler/f-14a black tom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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