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xb-35 콤파운딩

gmmk11 2010. 5. 30. 00:53





정말 크기에 질린다.















오그라드는 크기.
















일단 콤파운딩을 살짝 해봤다.


엄청나게 크기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듯.















광택은 이정도...


서페이싱 없이 바로 글로스블랙 올리고 크롬실버를 올릴 생각이다.


근데 은색이 뜯길 수도 있어서 서페이싱은 고민중;;
















가장 악독한 단차가 캐노피 단차랬다...



단차뿐만 아니라 제 부품이 아닌 것처럼 높이가 안맞는다...






역시 악독한 좁은 곳의 단차


오늘 사온 타미야 줄로 갈아냈는데 자국이 많이 났다.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넘어간다. 더이상 손대는건 노력/만족 비율을 넘어갔다.



















역시 골치아픈 프로펠러 사이의 파팅 라인

이것도 그냥 이정도 선에서 넘어갈 생각이다.





날개가 번쩍이면 이런 사소한 부분은 신경을 잘 안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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