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할 수 있는 작업시간이라봐야 20~30분인데
아크릴은 뒷처리가 필요없어서 그런면에서 20분 전체를 작업에 넣을 수 있어서 참 좋다.
바예호 만세!!
콕핏칠해주고 동체 조립했다.
.. 접사로 하니 파일럿 옷주름 칠하다가 막판에 삑살난게 크게 보이네.. 이따 검은색으로 다크닝해줘야겠다.
리벳을 다 찍어주니 분위기가 사는게 마음에 든다.
단차는 배면에 한군데
총열덮개?에 한군데
두군데서 1mm도 안되게 생기는데 아마 간단한 퍼티질로 메꿔질 것 같다.
접합선은 그냥 사포로 갈면 없어질 정도로 딱 맞는다.
도라의 각선미도 잘 잡혔고
에드워드에서 얼마나 잘 나올진 모르지만 간이 인젝션이 따라오기 힘든 볼륨감은 여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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