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비스마르크그의 갑판과 동체의 단차가 퍼티 없이 극복 가능할 것 같아서 타미야 테잎으로 감싸고 해봤지만..
힘이 너무 약하다.
이 오묘한 단차를 해결할 기대주로..
'''
박스테잎이다.
밑에 서페이싱 해놓은 것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고.
테이프 똥이 들러붙을 수도 있지만
+몰드 갑판에 퍼티질을 할순 없는 법.
박스테잎으로 얻는 것이 더 클 것 같다.
무수지를 듬뿍 흘려넣었으니 이대로 하루 지나면 완전히 붙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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