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식 사령부 정찰기 턱 부분에 레이더를 단 세덴이라는 기체가 감벽의 함대에 나왔었는데..
이쁜 곡선의 백식사정에 턱을 달아놓으니 모양이 영 어색했다.
식완님이 주신 레이돔을 얹으려고 했는데 너무 작아서 에폭시로 크기를 키워봤지만 대략 실패.
다시 다 뜯어냈다.
일단 조립.
조종석 기본색이 락카라서 색칠은 나중에 한다.
일단 프라판으로 레이돔을 크게 만들고 위치를 대충 잡아봤다.
이건 살짝 위치를 바꿔준 상태.
어느게 제일 괜찮은가는 E-2c를 참고해야겠다.
밑에는 이런 전자전포드도 달아줄 생각
폭탄을 개조하던가 아니면 에폭시로 만들어주던가 해야한다.
뒷모습
옆모습
윗모습
물론 언제 완성될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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