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지겨워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질렀다.
언제나 소포를 여는건 설레인다.
이 맛에 지르지
오오오.. 올드프라의 향기
지름의 주제는 몽키삼총사
나머지는 곁다리다.
오오... 몽키삼총사!!
이건 저시인성 제공미채로 칠하기로 마음먹었다.
변형 기믹은 살리고 싶은데 색칠 안까지고 가능할지 모르겠다.
안되면 두개 살 각오를 한다.
스카이세이버와 캐리어세이버의 변형모습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 엄청난 디자인..
이건 VE-1 SD 발키리다. ㅎㅎ
이런건 질러줘야지.
스트라이더와 머큐리는 예전에 발송이 늦다고 서비스로 낑궈줬던 쥬피터와 시리즈를 맞추기위해서 구입했다.
1/100 사이즈인 것 같고 반다이 카피인듯..
리뷰를 뒤적여보니 의외로 잘맞는다고 한다. ㅎㅎ
이건 따로 칠해줄 생각 없고 걍 소장용.
이건 서비스격;
건담인데 특이하게 견마형이라 하나 집었다.
리뷰는 천천히..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스카이세이버부터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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