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12시 넘어서 오니 나를 반기는 소포
아.. 송풍기가 아니었다.
가볍다.
과도한 완충포장;
F-15J 스페셜 마킹이랑
분데스베어의 MLRS다.
판매자분이 데칼 황변이라고 싸게 넘기셧다;
F-15J는 저 시벌건 색이 이뻐서 산게 아니고...
저 화려한 흰날개 마킹이 쓰인..
이게 이뻐서 샀다.
일본애들 F-15 등판에 그림 많이 그리던데. ㅎㅎ
별매데칼도 한동안 인기끌었었지
백룡,후지산, 번개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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