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48 프롭기만 만들어서
오르파 P커터로도 충분했는데
요번에 분야를 넓혀서 1/72 현용기를 만드니..
피커터로 라인파는데 아주 손발이 오그라들겠더라.
그래서 선파는 도구를 하나 사왔다.
살짝 써본 결과는 대만족
이렇게 아름다운 도구가 있었다니....
앞으로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예전에 입문할 때 샀으면 2만원 아래였을텐데
이것도 고환율로 2만원이 넘어갔다
의외로 대타격;
이걸로 플라스틱을 판다.
이렇게 얇은 골을 낼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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