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루스 2개를 만들어줬다.
그야말로 플호크가 지정해놓은 에칭을 다 적용한 풀튜닝이다. ㅎㅎ
한대는 윙폴딩을 해줬다.
격납고도 따놨으니 집어넣으면 될듯
참 재미있게 생겼다. ㅎㅎ
앞부분을 따고 기총을 놓으려했는데 아무래도 오바질- -;이라 그냥 갔다.
복엽기 사이의 리깅에칭이 잘 맞지 않아 그냥 밑에를 잘 잡고 위쪽은 날개에 덮여안보이니 대충마무리했다.
엔진이 뒤쪽에 있으니 얼짱샷도 뒷태.
같이 수상기레일도 밀어버리고 다시 깔았다.
셔터문 자르다가 프라부품을 뽀개먹어서 프라판으로 보강해준 모습;;
좌현 격납고에 수상기를 반쯤 넣을 생각으로 잘라줬다.
플호크에칭이 깔끔하게 잘 나온듯
근데 수상기가 안들어간다!!!
반도 안들어간다;;
트레이에 얹으면 높이도 안맞을듯.
아마 인젝션되면서 두께도 늘어났고 왈루스도 좀 크고 해서 생긴 일 같다.
설마 누가 여기에 비행기를 넣겠어~ 하는 생각으로 만든걸까. ㅎㅎ
적당히 빼놓기로 한다- -;
수상기 트레이에 비행기가 어떻게 올라가는지 지금 잘 와닿지가 않는데 나중에 자료사진을 이거저거 뒤져봐야겠다.
바퀴를 다시 위로 집어넣어야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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