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순조롭다.
후방마스트, 연돌, 보트 전부, 크레인 작업을 해줬다.
성형星形 장루는 마스트 말고 다 에칭으로 교체한다.
폰토스였으면 다 금속이었을 부분 ㅎㅎ
프라부품이 정확히 어디 정착되어야 한다고 표시하는 가이드가 없어 수평수직을 맞추기 정말 까다롭다.
살짝 뒤로 기운 것 같은데 ㅎㅎ 조립하면서 묘를 보여야할듯.
아 핀이;
기왕 에칭으로 할거면 내부가 보이게 개방시켜줄 것이지;
플호크가 정말 븅신같이 디자인한 연돌캡..
이건 트럼페터에서 제공하는 기본에칭으로 만든 연돌캡
아무래도 원래 것으로 가야할듯
난간을 다 찾아서 달아줬다.
설계는 하고 설명서에 안써놓다니- -
디자인하다가 만 동력 단정 디테일에칭
왜 내용물을 절반밖에 안넣어놨을까.
조종석 앞의 윈드실드는 100% 에칭으로 해야 모양이 살고 오히려 캐빈은 대강해도 되는 부분인데 - - ;
보트도 싹 에칭을 발랐다.
라이언로어 후드보다 훨씬 진보한 측거의
http://gmmk11.tistory.com/2398
후드의 함교 꼭대기에 달려있는 레이더와 동일한 것이니 비교해보자.
풀에칭으로 기초부터 쌓아올리게 해놓은 크레인
난이도가 상당한 작업이었다.
잘 된듯 ㅋ 크레인 케이블만 표현해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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