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서페이서를 구해서 일단 칠해봤다.
이번에 괜찮으면 이걸로 쭈욱 쓸 생각이다.
군제보다 더 믿음가는 브랜드 듀퐁...
일단 아주 자연스러운게 문제가 하나도 없어보이는군.
썩은 아카데미 비스마르크 포탑이라도 간단 에칭정도만 붙여보니 아주 그럴듯해졌다.
여전히 좀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위장과 워싱으로....
메탈포신으로 교체한 부위가 아아아아주 어색한데... 저번 아이언듀크때처럼 휴지와 겔미듐으로 방수포를 만들어줄까 고민이다.
정말 어색하군- -;
으으으;
방수포를 씌울 것을 대비해서 포신을 정면 정렬 해본 모습이다.
방수포 만들고 포신을 고정시켜도 별 문제 없겠군.
방수포를 씌우고 포신을 가동식으로 하는 건 350에선 무리다.
아무래도 겨울중엔 샤른도 조립정도는 해둘듯 ㅋ
이것도 플라이호크 에칭과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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