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에서 나오기전까지 결정판이었던 키트이다.
바리에이션이 하도 많아서 알파벳에따라 결정판이 다르다;;
지금은 망해버려서 매우 아쉬운 AMT ERTL이지만
요즘은 이물건이 이탈레리에서 나오는거같다.
키트중에는 기본적으로 레진 기수랑 에칭 포함버전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구하지는 못했다.
박스아트는 일본의 폭격기를 격추하고 있는 P-40을 그리고 있다.
기체의 특징도 잘 살리고 박진감도 넘치는 박스아트이다.
몰드는 꽤 성실하게 파여있다.
리베팅은 안되어있지만
뭐 파면 되는거고;
날개 확대샷
배면 디테일이 꽤 괜찮다.
저 기어박스의 구멍낸 표현같은거 아주 좋다.
꼬리날개 부분
동체
살짝 두리뭉실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엔진커버와 카울링, 계기판이다.
마후라에 구멍이 안뚤려있는데 하나하나 뚫어줘야할 것 같다.
약간 뭉개진듯하지만 드라이브러싱 살살해주면 각이 살아날듯.
엔진커버가 분할되어있다. 접합선 근처로 리벳이 지나가서 조심해야할듯
캐노피 투명도가 그닥 좋지 않다.
데칼상태는 무난하다.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아.
중고거래할때 에칭이 같이 있었다.
설명서에 문제는 없다.
키트중에는 기본적으로 레진 기수랑 에칭 포함버전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구하지는 못했다.
박스아트는 일본의 폭격기를 격추하고 있는 P-40을 그리고 있다.
기체의 특징도 잘 살리고 박진감도 넘치는 박스아트이다.
몰드는 꽤 성실하게 파여있다.
리베팅은 안되어있지만
뭐 파면 되는거고;
날개 확대샷
배면 디테일이 꽤 괜찮다.
저 기어박스의 구멍낸 표현같은거 아주 좋다.
꼬리날개 부분
동체
살짝 두리뭉실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엔진커버와 카울링, 계기판이다.
마후라에 구멍이 안뚤려있는데 하나하나 뚫어줘야할 것 같다.
약간 뭉개진듯하지만 드라이브러싱 살살해주면 각이 살아날듯.
엔진커버가 분할되어있다. 접합선 근처로 리벳이 지나가서 조심해야할듯
캐노피 투명도가 그닥 좋지 않다.
데칼상태는 무난하다.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아.
중고거래할때 에칭이 같이 있었다.
설명서에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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