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1/350 dreadnought

350 드레드노트 작업 13

gmmk11 2012. 8. 12. 21:47




방뢰망리깅과 하부헐 웨더링을 해줬다.









이젠 마르기를 기다려서 추가로 소금기정도만 해주면 끝날 것 같다.







이제 정말 복잡해보이는군


함교가 심심한 노급전함이 북적여보인다.













좌현은 웨더링을 극력 자제했다.










처음으로 에나멜선을 사용한 리깅.


형상이 기억되는건 좋으나 한번 구겨지면 어쩔수가 없다.





























신호기 리깅은 추가로 좀 더 해줬다.









우현 하부헐은 하드웨더링













좌현과 우현을 동시에 보는 사람은 피카소 정도밖에 없으므로 해줄 수 있는짓이다 ㅎㅎㅎ











방뢰망 관련 줄들이 늘어져있는게 마음에 든다.











조명 낮추면 이리 뵌다.












큐빅을 박아준 서치라이트 컨셉샷



















































마지막으로 플래시 샷




이제 마르길 기다려서 소금기치고 완성사진 찍고 하려면 한달걸릴듯- -;


작업은 다 했으니 다음주부턴 다른 배를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