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신덴에 폭장 달아주기

gmmk11 2008. 12. 2. 04:05
플로트 신덴의 개조목적이 잠수함 사냥꾼인데..


30mm 4정에 장탄수도 각 60발 밖에 안되면 문제가 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250kg 폭탄 2발을 적재해보자.인데.


1 2 3 위치 모두 자유낙하 폭탄을 적재하기에 불편하다.


1번은 날개가 찢어지고

2번은 낙하시에 플로트와 수직미익에 간섭받아서 궤도가 변경될 수 있으며


3번은 프로펠러가 망가질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로켓!!


분명 일본이 비행기에 로켓탄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뒤적여봤는데..


三式一番二十八号爆弾

と呼ばれる物で、簡単に言えば三号爆弾にロケットを取り付け推進力を持たせた物です。
重量は30kgで、推進薬には九三式一号無煙火薬(長門級の主砲の装薬と同じ)を使用し、推力749kg、重量1.84kg、燃焼時間0.37秒、弾速450m/s、外装はアルミやジュラルミンが用いられ、135個の弾子を内臓し、翼下に装備された棒状のレールに取り付ける仕組みで、零戦では52丙型、54丙型に左右2発ずつ計4発が装備可能となっていました(ロケット噴出口の直径は35mm)。
実戦での初使用は昭和20年4月11日に114機のB-29編隊を迎撃した際に、横須賀航空隊所属の紫電改3機が江ノ島上空で6発を使用していますが、一発しか発射されず、その一発も明後日の方向に飛んでいったとされています(これ以降では、九州の大村へ移動した343空が、九州方面に来襲してきたB-29の迎撃に使用している)




DC의 오르카님이 설계도를구해주셨다.


자작에 한번 도전해볼까.



만악 얀되면 추락한 미군기에서 회수한 3연장 로켓통을 장비하고 시험비행에 나선 것으로

묘사하기로 했다.



어차피 시험기인데 뭐-ㅅ-


탄통은 저번에 마감제 관광으로 하얗게 변해버린 P-47에서 뜯어온 것이다.

그때문에 끝이 하얘;;

(저 사진에 명암도장이 정말 잘 들어간듯. 찍어놓고 뻑감 헉헉헉)





이건 붙일 자리에 대충 붙여본 모습


오 잘 어울려 좋아좋아.




이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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