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참가는 못했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기총 포연은 표현하지 않았다.
대신에 심각한 엔진결함에 엔진을 몇번 들어내느라
엔진 패널이 심하게 다쳤고
밟고 다니는 부분은 적당히
그리고 세네번 날면서 생긴 바람에 의한 상처 약간.
밑에 달린 플로트는
2식 수상 전투기에서 뜯어온거라
이미 중고품이라 많이 상했다.
그리고 프로펠러 색깔문제인데...
아직도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이다;;
입문때부터 내가 만들어놓은 일본뱅기들 프로펠러 색깔이다.
용기내서 투표 덧글 한개만 달아주고 가셍..
아니면 45년 해군(또는 큐수 공업소)에는 이러이런 색깔이 고증에 맞는다.같은
조언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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