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몇개를 제외하곤 거의 마무리 했다.
이제야 비스마르크 답군.
리깅은 일본함선과 다르게 Y자 로 중간에 갈려올라가는게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중간에 4갈래로 갈라지는 안테나선은 에칭부품이 있어야 가능할 듯 싶어서 그냥 평행선으로 이어줬다.
갈고리 십자가는 남는 데칼을 오려서 만들어줬다. 아주 잘된듯.
아이언듀크의 나무색감은 점점 제 색을 찾아간다.
아이오와급 3척 동시작업. 유화가 안말라서 다음작업을 못한다.
게다가 아스팔트 마스킹이 크게 떨어져나간 녀석이 있어서 다시 해줘야한다- - 이미 아스팔트를 사용감있게 웨더링해준 후라 땜빵자국이 크게 날텐데 그점이 고민.
유화 희석비를 묘하게 다르게 해서 3함의 색이 전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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