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미 야마토는 부품분할로 이렇게도 할 수 있게 해놨다.
머 타미야도 간단히 잘라내면 가능하긴하지만..
타미야 야마토를 만들고 바로 후지미 야마토를 만드는 소감은...
아무래도 후지미랑 타미야랑 부품분할부터 해서 너무 비슷하다 후지미가 좀 양심없이 만든 것 같은 느낌.
조립성도 타미야보다 떨어지는데 아주 묘-하게 안맞는 부분들이 몇군데 있다. 물론 힘주고 무수지 흘려넣으면 되는정도이긴 한데 그래도 신경쓰이고 무수지 흘러서 지문박히고 ;
그래도 럭키에서 메탈포신포함해서 21달러였으니 그가격엔 무난한 품질..
이건 갑판을 짙은회색으로 해주고 선체를 밝은회색으로 칠해서 전에 만든 야마토와 색을 반대로 넣어줄 생각이다.
대목청태랑의 작례를 열심히 보는중.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토 위장무늬 (2) | 2011.01.24 |
---|---|
야마토 장바르 갑판작업 (0) | 2011.01.23 |
집수리.. (2) | 2011.01.22 |
700 카코 리깅 완료 (0) | 2011.01.21 |
위장된 나무갑판 표현, 700 장 바르, 타이콘데로가 (0) | 201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