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빨이 등유 대신 에나멜신나로 유화를 풀어서 금새 마른다.
적당히 말랐을 때 한번 더 닦아내줬다.
커티샥 이름의 금박은 안씌우기로 했다. 지금 이상태가 훨씬 좋아보인다.
베이스를 놓으면 이런 느낌..
웨더링 색감은 유화가 마른 후 이렇게 되었다.
베이스 마감제만 치면 완성.
막간을 이용해 순식간에 완성직전인 타이 인터셉터
킷 품질이 매우 좋고 언더게이트, 무퍼티 이지킷이라 만들면서 즐겁다.
캐노피는 지금 퓨처로 말리는중이라 내일이나 모레 쯤 완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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