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분할로 부분도색 거의 없이 일사천리로 조립
같은 보쿠스의 IMS 시리즈보다 훨씬 조립이 쉽다.
8mm 드릴구멍에 9mm 황동봉을 박으면 끝.
가이드도 다 표시되어있어서 구멍맞추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물론 열정형도 필요없었다.
일단 장갑 올리기전에 한컷
웬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좀;;
너무 롱다리로 만들면서 발목, 관절부를 늘린 것 같다.
설정화의 짤막한게 딱 좋은데..
과장된 등짐과 두툼한 어깨뽕을 올리면 다시 볼 수 없는 날렵한 실루엣.
장갑을 살짝 걸쳐본 모습
언밸런스함이 많이 가셨다.
완성하면 등짐 길이, 부피가 더 커지기 때문에 아직 어찌될진 모른다..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티샥 베이스 작업 (2) | 2010.08.22 |
---|---|
커티샥 웨더링 (0) | 2010.08.21 |
바이오라 작업2 (0) | 2010.08.15 |
바이오라 작업1 (0) | 2010.08.15 |
아카 커티샥 작업1 (4) | 201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