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로 89식 안테나의 추를 만들어줬다.
양쪽 모양도 틀리고 너무 무거운지 축축 쳐진다;;
원래 안테나가 저렇던가..흠
이러다 안테나 뿌리가 부러질 것 같다;
금속으로 할 걸 그랬나;
마스킹 테잎으로 묶어봤다.
자위대는 반대편 안테나처럼 뒤로 뉘이고 다니는 경우가 많던데 저 뒤에껀 어떻게 고정시킬지 고민이군;
이것도 고정이 좀 골치아플듯;
미그31의 피토관
작은 부품 하나하나가 안맞는게 참 골치가 아픈 킷이다.
마른 후 수정해줘야할듯.
캐노피에 거대 단차가 있는걸 서페이싱 하고나서야 알아챘다.
캐노피 안으로 이미 서페이서가 들어갔다면 그야말로 시망인데- -
일단 퍼티 막을 만들어줬다.
마른다음에 몇번 더 발라주면 괜찮아지려나
저거 갈아내는 것도 참 골치아플 것 같다.
투명부품에 퍼티질이라니.
임시스탠드를 미그31용으로 만들어줬다.
애프터버너 한쪽을 망가트려야하지만 기체 하면에 구멍을 뚫는 것보다 낫다.
89식은 궤도를 한개분 늘려주니 훨씬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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