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페이싱 할 물건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칠했다.
서페이서 전용으로 쓰는 에어브러시가 어느샌가 2호붓처럼 얇게 뿜어서 곤란하군.;
청소를 하던가 해야겠다.
서페이싱 직후의 흰색프라도 상당히 멋지다.
빡센 표면정리 후의 미그31
배면은 대충 넘어가기로 하고 진하게 뿌려줬다.
89식
IFV중 가장 예쁜 것 같다.
에나멜 + 스노우파우더 미끄럼 방지 코팅
서페이서를 진하게 뿌려서 흘려넣어주면
더욱 단단해진다.
에칭을 구할 수 없어서 결국 고무부품을 사용한 빗물받이
일단 가동에는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개조해봤다.
말려올라가는걸 펴느라 지지대 부품을 사용했는데 고증에는 없는 물건이다.
이건 사막색으로 칠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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