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ed work

Ho229B NaghtJäger 완성

gmmk11 2010. 3. 3. 22:52




드래곤의 거지같은 킷을 겨우겨우 완성했다.


킷값 + 별매데칼 값으로 상당한 돈이 들어갔군.;












얼짱 각도 부터









독일 야간위장에 최대한 비슷하게 색감을 계속 연하게 맞추려고 하다가 백화 비슷하게 되었다;

다행히 중간에 멈춰서 그닥 어색하진 않군.









돌아가면서 찍어본다.










오토로 놓고 찍었더니 어두운 부분에 노이즈가 많다.









뒷모습도 멋지군..








노즐과 그을음

워크웨이 부분은 좀 많이 더럽혀줬다.







SMP 카멜레온 도료가 은은하게 비치는군.








녹색-보라색 빛이 같이 나는 도료인데 형광등 아래에서는 녹색이 잘 안난다.

229는 날개를 분리해서 보관하기 때문에 날개가 붙는 부분은 좀 많이 까줬다.







하켄크로이츠는 국산 별매데칼,

품질이 아주 좋다.








역시 무광은 타미야 무광블랙과 무광화이트








걸어다니는 부분은 독일군 프라이머색깔로 콕콕 찍어줬다.







날개의 워크웨이 부분








아흐퉁!

흡기주의








기총 그을음은 살짝살짝









안테나가 너무 약해서 고민하다가 피아노선으로 해줬다.

딱 맞는게 매우 흡족하군













아래쪽은 전파흡수도료를 발랐다는 설정인데

무광검정이 너무 심심해서 흰색으로 좀 칠해줬다.


플래시를 터트렸더니 너무 과장되었군;






HS298 미사일

자세한 사항은 위키를 참고하자


원래는 이렇게 생겼군 ㅎㅎ

모양이 딱 물고기처럼 생겨서 눈과 입을 그려줬다.








1946년 추축국 독/일 가상기체 모음










제트기만 모여서 시연중이다.






그야말로 망상의 한컷










이것이 기술력의 차이인가;

무유도 로켓 4발과 유도로켓 4발이군.


원래대로라면 30mm 기총 4정도 똑같았지만 지금 만든건 4정 다 철거하고 45mm 장포신을 달아놨다.








앞에서 한컷











랑카스터를 잡으러 밤하늘을 날아올으는 호르텐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