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씻은 김에 한번 다시 찍어봤다.
난 마감제를 두껍게 뿌리기때문에 물로 씻는다고 데칼이 상하거나 하는 일은 없다.
플래시 터트리고 한컷
원래의 무광과 물에 젖은 유광이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스탠드는 걍 공예철사.
이것도 미그기처럼 나무에 박아주던가 해야겠다.
스모크로 변색표현을 해줬었는데 지금보니 좀 어색한 부분이 잇군.
수상기도 구루마에 얹어놓은 것보다 이렇게 비상하는 형태가 훨씬 멋있다.
내 자작 '분노의 37mm캐논
장탄수 5발..
탄창 만들기 귀찮았다;
나름 얼짱각도인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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