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별매포신이 도착했다.
1/35 BMP-3의 30mm포를 1/48 신덴에 달아줬다. 대충 45mm 사이즈가 나온다.
장탄수는 22~30발 사이로 생각중.
처절한 리엔그라이빙의 흔적;;
날개쪽은 정리가 끝났고 동체쪽은 아직이다.
좌우로 나있는 소염기 구멍은 발사 화염을 와우로 빼서 파일럿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밑의 카메라같은건 지금 어떤 설정을 붙여줄까 고민중이다.
심심해서 한번 붙여봤는데 잘 어울리는군.
원래 있던 30mm 4개는 막아줬다.
후보에서 탈락한 부시마스터 25mm는 원래 있어야할 곳으로 갔다.
가까이 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게 이맛에 별매쓰는 것 같다.
느낌이 확 사는군.
언젠간 완성될 날이 있겠지...
고자들..;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열의 인형 작업1 (2) | 2010.01.25 |
---|---|
제트신덴 작업7 (0) | 2010.01.25 |
제트신덴 작업5 (2) | 2010.01.10 |
89식 작업기2 (0) | 2010.01.10 |
89식 작업기 1 (0) | 2010.01.08 |